30대 후반에 달러로 장기저축 고민 중인데 10년 124.8%면 괜찮을까요?
30대 후반이고 돌 지난 아이 키우면서
요즘 장기적으로 모아둘 돈을 어떻게 굴릴지 고민하고 있어요.
주식이나 ETF도 하고 있지만 오르내리는 걸 계속 보다 보니까
매달 일정 금액을 그냥 강제로 모아가는 상품도 하나 있었으면 싶더라고요.
그러다 메트라이프 백만인을위한달러종신보험 Plus 설계를 받아봤는데
10년 시점 환급률이 약 124.8% 정도라고 해서 이 부분이 제일 눈에 들어왔어요.
달러로 보험료를 납입하면서 사망보장도 있고 장기간 유지하면
환급률도 올라가는 구조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당장 쓸 돈은 아니고
최소 10년 이상은 묶어둘 생각이거든요.
원화로만 모으는 것보다 달러자산도 조금씩 만들어두면 괜찮겠다 싶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보험차익 비과세도 가능할 수 있다고 해서
장기저축용으로 자꾸 눈이 가네요.
다만 메트라이프 달러종신보험이 결국 종신보험이라 예적금처럼 생각하면
안 된다는 얘기도 있어서 좀 애매합니다.
중간에 해지하면 손해를 볼 수도 있고 나중에 원화로 바꿀 때 환율에 따라서
실제 받는 금액도 달라진다고 하니 이거 헷갈리네요.
그래도 10년 이상 유지할 자금이라면 달러 분산저축 겸 가져가도 괜찮을까요?
메트라이프 달러종신보험 10년 환급률 124.8% 정도로 설계받아 장기저축 목적으로
유지하고 계신 분들 있으시면 실제로 어떤 부분을 보고 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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