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수족구 20만원씩 나온다는데 두돌 아이에게 괜찮을까요?
두돌 지난 쌍둥이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ㅠㅠ
이제 어린이집 보내려고 준비 중인데 설레는 것보다
독감이나 수족구 옮아올까 봐 그게 더 걱정되네요.
조동 엄마들 보면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서 병원을 정말 자주 가더라고요.
특히 한 명이 독감이나 수족구 걸리면 형제까지 줄줄이 옮는
집도 있어서 둥이맘인 저는 벌써부터 겁이 납니다ㅋㅋ
실비랑 기본 어린이보험은 둘 다 준비해둔 상태라
큰 보험을 또 가입하려는 건 아니에요.
감염병 쪽만 서브로 넣어두려고 설계를 받아봤는데
월 1만원 조금 넘는 정도라 생각보다 부담은 없었습니다.
보니까 독감 진단비 20만원, 수족구 20만원,
폐렴 10만원 정도로 들어가 있더라고요.
주변에서는 1년에 독감이나 수족구 한 번은 걸리는 것 같다고 하니
하나만 진단받아도 도움이 되겠다 싶다가도,
이런 생각으로 추가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해요.
특히 쌍둥이라 두 명 보험료를 같이 생각해야 해서
저렴하다고 무조건 넣기도 애매하네요.
두돌 전후 어린이집 보내면서 독감·수족구 같은 감염병 진단비
따로 준비하신 분들은 실제로 청구할 일이 많았는지 경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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