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인데 암치료비가 5년만 나온다네요, 만기보장으로 바꿀까요?
35살 여자이고 물리치료사로 일하고 있어요.
보험은 나름 준비해뒀다고 생각해서 별생각 없이 지냈는데
얼마 전에 다시 꺼내봤다가 암주요치료비보험이 5년 동안 지급되는 구조라는 걸 알았네요.
요즘 주변에서도 암 치료가 생각보다 길어졌다는 얘기를 종종 듣다 보니
갑자기 5년이라는 기간이 신경 쓰이더라고요ㅠ
지금 암진단비도 있고 암주요치료비보험도 월 5만원대 내고 있는데,
이걸 그대로 가져가는 게 맞나 싶어서 다시 알아보고 있어요.
새로 받은 설계는 월 3만6천원 정도인데 수술이나 항암약물,
방사선치료에 전액본인부담 치료비랑 통합치료비도 들어가 있고
만기까지 보장받는 방식이라고 설명을 들었어요.
진단비를 더 올리고 싶은 건 아니고 실제 치료할 때 쓸 수 있는 쪽을 보완하고 싶은 건데,
기존 거랑 겹치는 부분도 있을 것 같아서 이거 헷갈리네요.
아직 35살이라 앞으로 보험료 낼 기간 생각하면 이것저것 다 들고 가기도 부담스럽고요.
암주요치료비보험 준비하신 분들은 5년 보장되는 기존 보험을 유지하셨나요,
아니면 중복되는걸 정리하고 만기까지 보장되는 쪽으로 보셨나요?
비슷하게 고민해보신 분들 얘기 좀 듣고 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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