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주부 워킹맘이고 3세아들하나 암치료비보험 준비중이에요
저는 30대 중반 워킹맘이고 세 살 된 아들 하나 키우고 있어요.
얼마 전 지인이 건강검진을 받다가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아직 40대인데 그런 일이 생겼다는 게 너무 놀랍더라고요ㅠㅠ
그동안은 암보험에 진단비만 어느 정도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주변에서 치료받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생각이 달라졌어요.
저도 직장을 다니고 아이도 아직 어려서 혹시라도 아프게 되면 치료비뿐 아니라 일을 쉬어야 하는 상황까지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암치료비보험을 알아보고 설계를 받아봤어요.
기존 암보험에 진단비는 조금 준비되어 있는데
요즘은 항암약물치료나 방사선치료처럼 실제 치료받을 때 보장되는 담보도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설계받은 암치료비보험은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 암주요치료비 등이 들어가 있고 월 보험료는 31,425원 정도예요.
보험료만 보면 크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닌데 30년 납입에 30년 갱신형이라고 되어 있어서 고민이 됩니다.
특히 계속받는 항암약물치료비와 방사선치료비가 각각 6천만 원으로 설계되어 있는데,
이 금액이 실제로 어떻게 지급되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암치료비보험은 치료받을 때마다 보험금이 나오는 건지, 아니면 연간 한도나 지급 횟수가 따로 있는 건지도 궁금하고요.
아직 30대라서 암보험을 추가하는 게 조금 이른가 싶다가도 아이가 어릴 때 미리 준비해두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저처럼 기존 암진단비가 있는 경우에도 암치료비보험을 따로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