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식 임대아파트라 누수가 걱정인데 화재보험 가입될까요?
제가 살고 있는 집이 아니라 세입자가 거주 중인
임대아파트 때문에 화재보험을 알아보고 있어요.
1999년에 지어진 아파트라 이제 27년 정도 됐는데
그동안 별일 없어서 보험까지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아파트 단톡방에 보일러 배관이 터져서
아래층 도배를 전부 해줬다는 글이 올라왔어요.
저희 집도 연식이 있다 보니 갑자기 배관이나 누수 사고가 생기면
수리비가 얼마나 들까 싶어 걱정되더라고요.
임대아파트 화재보험을 찾아보니 라이나, 삼성화재, 메리츠
이야기가 많이 보이는데 보험사마다 자기부담금이나 조건도 조금씩 다른 것 같네요.
특히 집주인 입장에서는 임대인배상책임을 넣어야 아래층 피해까지
대비할 수 있다고 해서 이 부분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1999년식 구축이라 가입이나 누수 관련 특약에
제한이 생기는 건 아닌지예요.
아는 분이 삼성화재는 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설계안을 받아봤는데
이대로 준비해도 되는 건지 좀 애매하네요.
혹시 오래된 임대아파트 화재보험 가입해보신 집주인분 계실까요?
삼성화재나 라이나, 메리츠 비교해보신 분들은 임대인배상책임이랑
자기부담금에서 어떤 부분을 보고 결정하셨는지 경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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