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아들 골절·깁스 걱정돼요, 기존 어린이보험만으로 충분한가요?
15살 중학생 아들을 키우는 40대 엄마예요 :)
어릴 때는 감기나 폐렴 같은 질병만 신경 썼는데
요즘은 완전히 달라졌네요.
축구에 자전거에 체육시간까지 몸 쓰는 일이 많으니 다치는 게 더 걱정돼요ㅠㅠ
얼마 전에는 아들 친구가 축구하다 발목을 다쳐서 깁스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집은 자전거 타다 골절되고 얼굴이 찢어져서 봉합까지 했다는 얘기도 들었고요.
아들 키우는 집은 다 비슷한 건지 괜히 마음이 심란합니다.
저희 아이도 기존 어린이보험은 있는데 막상 증권을 보니
골절이나 깁스, 상해수술 쪽이 충분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지금 보험을 전부 바꾸기보다는 부족한 상해 보장만 따로 추가하는 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중학생 상해보험이라면 골절진단비나 깁스치료비,
상해수술비 정도를 우선으로 보면 되는 건지도 궁금해요.
활동량 많은 아이들은 실제로 어떤 보장을 자주 청구하게 되는지도 알고 싶고요.
중학생 아들 키우시는 분들 중 기존 어린이보험은 유지하면서 상해보험만 보완하신 분 계실까요?
실제로 아이가 다쳤을 때 넣어두길 잘했다고 느꼈던 보장이 있다면 경험 좀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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