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인데 아직 실비만 있어요, 청년종합보험 이제라도 준비할까요?
30대 직장인인데 사실 보험은 계속 미루고만 있었어요.
딱히 아픈 데도 없고 건강검진도 별문제 없으니까 실비 하나 있으면 되겠지 싶었거든요ㅎㅎ
친구들이 보험 얘기해도 저는 잘 모르니까 그냥 듣고만 있었고요.
근데 얼마 전에 회사 동료가 건강검진에서 뭔가 발견돼서
추가 검사에 치료까지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평소에 진짜 멀쩡하던 사람이라 좀 놀랐고,
병원비도 생각보다 많이 들었다길래 집에 와서 제 보험을 찾아봤는데...
실비 말고는 제대로 준비된 게 없더라고요ㅠ
그 뒤로 30대 청년종합보험을 계속 검색하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어렵네요.
암진단비는 얼마가 적당한지, 뇌랑 심장도 꼭 넣어야 하는지,
수술비까지 넣으면 너무 과한 건지...
하나 알겠다 싶으면 또 다른 게 나와서 머리가 아파요ㅎㅎ
그렇다고 갑자기 보험료를 많이 내는 건 부담스럽고,
중간에 해지하지 않을 정도로만 제대로 준비하고 싶어요.
저처럼 30대에 뒤늦게 첫 보험 알아보신 분들은 처음에 어떤 보장부터 넣으셨어요?
실제로 월 얼마 정도 내면서 유지하고 계신지도 궁금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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