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코숏인데 병원비 한번 내고 놀랐어요, 고양이 펫보험 들까요?
2살 코리안숏헤어 키우고 있는 초보 집사예요.
데려온 지 1년 정도 됐는데 워낙 잘 먹고 잘 놀아서
병원비 걱정은 별로 안 하고 살았거든요ㅎㅎ
그런데 얼마 전부터 사료를 좀 덜 먹고 가끔 토하길래 걱정돼서 병원에 데려갔어요.
다행히 큰 문제는 아니었는데 검사 몇 가지 하고
진료받으니 생각보다 돈이 꽤 나와서 계산할 때 살짝 놀랐네요ㅠ
그날 이후로 고양이 펫보험을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코숏도 나중에 비뇨기 쪽으로 병원 다니는 경우가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되고,
구토나 비뇨기질환으로 검사나 치료받을 때도 보장이 되는 건지 이거 헷갈리네요.
혹시 2살 전후 코리안숏헤어 키우면서 고양이 펫보험 가입하신 분 계실까요?
아직 어릴 때 가입하는 게 나은지, 실제 병원비 청구해보니
어떤 보장을 잘 넣었다 싶으셨는지 집사님들 경험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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