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월 포메 아직 건강한데 슬개골 걱정돼 펫보험 미리 알아봐요
29개월 된 수컷 포메라니안 키우고 있어요 :)
아직 크게 아픈 곳 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포메 키우는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슬개골이나 관절 문제는
어릴 때부터 신경 써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지인 강아지가 슬개골 때문에 검사받다가
결국 수술까지 했는데 병원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저희 아이도 포메라 괜히 걱정돼서 아프기 전에
펫보험부터 준비해둘까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A사로 받아본 설계는 연간 1,000만원 한도에
입원·통원은 하루 15만원, 수술은 200만원까지라고 해요.
병원비 보장 자체는 괜찮아 보이는데
제가 제일 중요하게 보는 건 슬관절·고관절 쪽입니다.
슬개골이나 고관절 치료도 일반적인 반려견의료비와 똑같이 보장되는 건지,
별도로 기다려야 하는 면책기간이 있는지도 궁금해요.
막상 관절 문제 생긴 뒤에는 가입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해서
지금 준비하는 게 맞나 싶고요.
중성화도 했고 동물등록번호도 있어서 받을 수 있는
할인은 챙겨보려고 합니다.
포메라니안 펫보험 가입해보신 분들은 슬관절·고관절 보장과
수술비 한도를 어느 정도로 준비하셨는지 실제 경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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