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비는 있는데 수술비가 부족해요, 질병통합치료비 추가할까요?
40대 직장인 여성입니다.
얼마 전 보험을 정리하면서 보니까 암이나 주요 질환 진단비는
나름 준비되어 있는데 질병수술비 쪽은 생각보다 빈약하더라고요.
작년에 지인이 건강검진 이후 추가검사부터 수술까지 이어지는 걸 봤는데
검사비나 치료비가 계속 들어갔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이제는 진단비만 볼 게 아닌가 싶어서 질병통합치료비보험을 찾아보게 됐어요.
제가 본 설계에는 MRI검사비, CT검사비, PET검사비가 있고 수술도
1종수술비부터 5종수술비까지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3종, 4종, 5종으로 올라갈수록 보장금액이 커진다고 하는데
실제 수술할 때 활용도가 괜찮은 구조인지 궁금해요.
기존 보험에도 질병수술비가 조금 있어서 또 추가하는 게 맞는지도 고민됩니다.
검사비까지 골고루 넣는 게 나은지, 차라리 보험료를 아끼면서
1종~5종수술비 쪽을 더 챙기는 게 나은지도 좀 애매하네요.
40대에 질병통합치료비보험 따로 보완해보신 분 계실까요?
MRI·CT 같은 검사비와 1종~5종수술비 중 실제 가입할 때 어떤 보장을
더 중요하게 보셨는지 경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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