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비만 준비한 40대, KB손해보험 순환계치료비보험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40대 남자이고 요즘 기존 보험을 다시 들여다보다가
KB손해보험 순환계치료비보험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가입할 때는 보험료가 부담돼서
뇌혈관질환이랑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정도만 챙겨놓은 상태예요.
그동안 크게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최근 친가 쪽
친척 두 분이 혈관 관련 질환으로 치료를 받으셨어요.
가까운 가족이 실제로 병원 다니는 모습을 보니까 진단받을 때
한 번 나오는 보험금도 중요하지만 이후 치료비도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존 진단비는 그대로 두고 부족한 치료비만 추가하려고
알아보다가 KB손해보험 순환계치료비보험을 추천받았습니다.
수술이나 약물치료처럼 실제 치료가 이어질 때 보완할 수 있다고 해서
관심은 가는데 저한테 필요한 보장인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특히 뇌나 심장 쪽은 한 번 치료하고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 부분이 제일 신경 쓰입니다.
진단비를 더 올리는 것보다 순환계치료비를 따로 준비하는 게
실질적으로 나은 건지 이거 헷갈리네요.
보험을 또 추가하는 거라 월 보험료도 무시할 수 없어서
필요한 담보만 넣고 싶어요.
40대 남성 기준으로 KB손해보험 순환계치료비보험 준비해보신 분들은
기존 진단비가 있는 상태에서 어느 정도로 구성하셨는지 경험이나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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