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KB손해 암치료비보험 진단비보다 필요할까요?
암보험을 다시 들여다보다가 문득 진단비만 계속 높이는 게 맞나 싶었어요.
30대 후반이 되니 주변에서도 암 진단받고 수술이나 항암치료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들리는데,
막상 치료가 시작된 뒤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진단비를 추가하기보다 KB손해 암치료비보험 쪽으로 설계를 받아봤어요.
상급종합병원 암 주요치료와 비급여 암 주요치료비가 들어가 있고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 같은 보장도 있어서,
실제 치료를 받을 때를 생각하면 이런 구성이 더 필요한 건가 싶었고요.
그런데 기존에 암진단비가 없는 건 아니라서 여기서 고민이 되네요.
같은 돈을 더 낸다면 진단받았을 때 한 번에 쓸 수 있는 암진단비를 높이는 게 나은지,
아니면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받게 됐을 때를 생각해서
KB손해 암치료비보험으로 빈 부분을 채우는 게 나은지 판단이 잘 안 서요.
저처럼 30대 후반에 기존 암보험은 있는데 암치료비보험을 추가로 알아보신 분 계실까요?
KB손해 암치료비보험을 진단비 보완용으로 가져가신 분들은 어떤 부분 때문에 추가하셨는지,
반대로 진단비를 더 높이신 분들은 이유가 뭐였는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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